포토갤러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 것을 찬양하는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